폭염의 나뿐 햇빛은 물러 가고 그래도 살만한 저녁 노을이
촬영일자 : 오늘 저녁 요몇일 전부터 사진을 촬영하여 외장 하드에 옮겨 담으려니..., 외장하드에 담기 바로전 온드라이브(one drive) 사진으로 카메라 다운로드라며 즈그들 맘데로 날짜까지 만들어 다운로드 한다. 이게 멈니????????????????? 온드라이브라야 몇백기가바이트가 다운로드 되겠지? 그런데, 보통1회 출사 나가면 앞뒤것 연습 포함 몇백기가바이드를 담아온다. 그 많은 사진자료를 감당 할수 있을까???, 보통 1테라 정도라면 몇달은 쓰겠지만 ..., 암튼 삭제시켰다. 그랬더니 이걸 삭제하면 웹에서도 그 삭제파일의 사진을 쓸수없다며 엄청난 압박으로 확인을 누르란다. 이게 언제 부터 웹세계를 좌지우지 하는자들이 하는 짓일까. 블로그 하나 가꾸며 손주들 사진과 풍경사진 정도 올리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