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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에서는 10.17일부터 문학산 정상부 개방시간을 종전 오전8시~오후7시에서 오전5시~오후10시(동절기는 오전5시~오후8시)로 확대한다고 한다. 2015년 개방이후 오전8시~오후7시까지 시민출입이 허용됐었다. 이로서 문학산 정상에서 새벽일출을 볼수 있고, 저녁 노을과 일몰 그리고 야경까지 볼수 있게 되었다. 이에 맞춰 문학산 정상에서 10.16. 17:00 전야제를 열고. 10.13~18까지 국화전시와 조형물도 전시할 예정이다. blog.daum.net/pnk2512/8452975 문학산 일출 `2019 파노라마 FILE 2020.1.1.새해 아침에는 구름 많음으로 일출을 볼수 없었다. 그래서 지난 2019.1.1. 파일로 새해 해맞이를 갈음 한다. blog.daum.net blog.daum.net/..

방산대교 확장공사는 계속 시행되고 있으나 미생의다리 촬영 포인트에는 교량 위에는 사람이 다닐수 있는 공간은 차도와 보행자 통행로 사이 가드레일만 설치해 놓은 상태이고, 교량 난간을 잡고 촬영해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아마도 이 공사는 월곶에서 신천IC간 도로확장 공사와 연계 진행중이라 오늘도 포크레인 덤프등이 계속 움직이고 있어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입니다. 웹에 올렸을때 변색 됨이 안타까워 다시한번 뽀샵처리 해보았습니다.

동해에 정동진!!! 남해에는 정남진??? 인천에는 정서진이 있다. 정서진~김포(한강)간 아라뱃길 여객터미날이 있고, 정서진을 대표하는 노을종도 있다. 정서진에서 서해 바다로 지는 저녁 노을이 아름답기 그지 없다. 특히 눈앞에 "대다물도"라는 작은섬 두개 사이로 지는 저녁노을 빛은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선사하기도 한다. 특히 이곳에는 영종대교 북단 갯골에는 물길흐름을 담기 위한 장노출 진사님들이 많이 찾기도 한다. 해넘이 뒷쪽에는 신도,시도, 장봉도가 보이는데 혹여 오여사 상봉을 기대하기는 약간 화각이 맞지 않는데 추분시기에는 9월 초순경에는 정서진 오여사 상봉을 노려 보아도 좋을 것 같다. 출사시간에 구름 하층검은가스층으로 600mm 망원을 구름이 잘 보이도록 250mm 화각으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