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소사나무군락지 파노라마 무질서 속 질서 있는 소사나무!!! 그곳에 그런 매력 아니 감성이 서려 있다. 눈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아웃포커싱으로 소사나무숲이 말해 주려는 속삭임과 그 속살을 그려보았다. 파노라마 2023.05.07
새싹이 돋아 나오는 소사나무 군락지 촬영일시 : 2023.4.22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 소사나무군락지 nd500 필터사용 셔속 25s 유지, 그러나 새싹은 예쁘지 않게 되었네요. 풍경갤러리 2023.04.23
무질서 속에서 질서 있는 소사나무 군락지 촬영일자 어제 오전 이곳은 여러번 찾은 곳이다. 그러데 다른 작가님들은 그중에 잘 생인 소사나무를 잘도 찾아 담는다. 그런데 그게 난 왜???..., 그리고, 군락지 주위의 펜스가 눈에 거슬리는 데 낮은 자세로(아직 해보지 않은 이야기) 촬영하게되면 펜스가 보이지 않게 담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번에 다녀 오면서 생각하였다. 접사&생태 갤 2023.04.04
무질서와 질서 그리고 정겨움 제목 설정의 이유 : 소사나무군락지에 가 볼때 마다 이리저리 엉키고 설킨 소사나무는 참 자연그데로의 정해진 형태로 질서 정연치 못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다만 가만히 들려다 본다면 무질서 속의 질서 정연 함이 보인다. 그것도 정감 넘치는 정겨움을 느낄수 있다. 방풍림으로 조성된 소사나무, 아니 서어나무 금년 코로나 바이러스를 피해 해수욕장을 찾게될 분들에게 자연의 신비함과 힐링의 보금자리가 되어 줄것이다. 파노라마 2020.05.13
십리포해수욕장 소사나무 군락지 어제 오후 통일사에서 설중 복수초와 눈 맞춤하고 달려간 십리포해수욕장 소사나무군락지!!! 그곳에는 세찬 바닷바람과 눈보라가 맞아 주었다. 강풍에 바다모래까지 날려 사진 담기에는 적절치 못하였으나 그래도 힘차게 셔터를 눌러 본다. 소사나무군락지의 매력은 아무래도 "무질서 속에 질서"라고 할까, 70-200mm 망원으로 담아 보았다. 풍경갤러리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