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자 어제 오전
이곳은 여러번 찾은 곳이다. 그러데 다른 작가님들은 그중에 잘 생인 소사나무를 잘도 찾아 담는다. 그런데 그게 난 왜???..., 그리고, 군락지 주위의 펜스가 눈에 거슬리는 데 낮은 자세로(아직 해보지 않은 이야기) 촬영하게되면 펜스가 보이지 않게 담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번에 다녀 오면서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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