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의다리 장노출 4번째 도전
미생의 다리 장노출 네번째 도전 입니다. 삼각대 바로 앞 노출된 갯벌에 늦은 오후 햇빛이 너무 밝아 물길의 흐름이 잘나타나지 않네요. 특히 자전거다리의 밝은 색상도 한몫하구요. 장노출 노이즈 감소까지 설정하고, 삼각대 앞부분 밝은 갯벌도 물에 잠겨 한참동안 경과 했는데 갯벌이 너무 밝아 물길이 나타내 주지 않았네요. 기회 만들어 물통도 준비 노출된 갯벌에 물을 퍼붓고 담는다면...., ㅎㅎ 장노출에 대한 디카숍 관계자 등의 전언에 의하면 장노출은 촬상소자 COMS센서 등에 과열로 인해 고장의 원인이 된다 하오니 짧은 시간, 한두번으로 마치는 센스, 등 DSLR 장비를 잘 챙기셔서 즐거운 사진생활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