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3.30. 화야산 주차장은 등산객과 진사님들의 차량으로 만차였다.



























처녀치마/ 차맛자락풀 /꽃말: 기세, 활달/ 처녀치마는 참 독특한 이름을 가졌는데 이 식물의 잎 때문에 붙여지게 되었다는데요. 땅바닥에 펑퍼짐하게 퍼져 방석 같기도 한데 이 모습은 마치 옛날 처녀들이 즐겨 입던 치마와 비슷 하다는데서 붙여지게 되었다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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