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갤러리

화야산 얼레지꽃을 찾아서

thinking photo 2020. 3. 31. 12:29

2020.3.30.  화야산 주차장은 등산객과 진사님들의 차량으로 만차였다.

 

 

얼레지 꽃말 바람난여인

 

 

 

 

 

 

청노루귀

 

 

꿩의바람꽃
청노루귀와 얼레지꽃 한지붕 두가족

 

 

 

 

꿩의바람꽃

 

운곡사 입구 계곡

 

 

 

 

 

 

운곡사 앞 계곡에서 장노출

 

꿩의바람꽃과 한지붕 두가족

 

햇빛을 받으면 꽃잎을 열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꽃잎을 완전 위로 저치고, 해질무렵 꽃잎을 닫는다.

 

 

족도리꽃

 

계류와 돌단풍

 

처녀치마/ 차맛자락풀 /꽃말: 기세, 활달/ 처녀치마는 참 독특한 이름을 가졌는데 이 식물의 잎 때문에 붙여지게 되었다는데요. 땅바닥에 펑퍼짐하게 퍼져 방석 같기도 한데 이 모습은 마치 옛날 처녀들이 즐겨 입던 치마와 비슷 하다는데서 붙여지게 되었다 네요.  

 

 

현호색

 

 

 

꿩의 바람꽃

 

 

청노루귀

 

 

흰노루귀
청노루귀

 

흰노루귀

 

청노루귀

 

 

청노루귀

 

유리산누에나방 고치

 

남산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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