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송도 송바돔으로 연뚱이 생일 잔치에 가족이 모였다. 2학년이 되더니 더욱 의젓해졌다. 12.18. 생일을 미리 연것인데, 공부도 잘하고 책도 많이 읽고 형과 잘 놀아 더욱 귀엽고 든든하다. 오늘 아침 연똥이는 용돈으로 받은 돈을 게임기 검색하는 엄마에게 슬그머니 놓고 가더란다. 다컸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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