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2.26 오랜만에 불국사를 가족과 함께 다녀왔다.
불국토에 흠뻑 젖어
나는 이렇게 담아 보았다.
'국내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 태백회 하계휴가 (0) | 2015.08.18 |
---|---|
고산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의 산실 보길도를 찾아서 (0) | 2015.07.05 |
푸른산 푸른바다 느림의 미학이 있는 청산도 여행 (0) | 2015.07.05 |
영월 화석박물관을 찾아서 (0) | 2010.08.16 |
인천 무의도 호룡곡산 (0) | 2010.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