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8.11 하계휴가차 강원도로 가던중 영월 살아 있는 화석 박물관 46억년전의 지구의 신비함이 그데로 전시된 곳을 찾았다. 마침 영월 한반도지형을 둘러보고 평창으로 가는 길 주천 섶다리 마을을 지나 바로 이곳과 마주치게 되었다. "영월은 5억년전 바다였다"라는 플랙카드는 충격적 그 자체였다.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판운리 203-7 (전화033-375-0088) 개관시간 10시~19시(매주 월요일 휴관) 입장료 : 유로 교통안내 : 중앙고속도로- 신림나들목- 주천(영월)방면 선캄브리아 시대부터 현생누대까지 , 원생대부터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의 곤충 화석까지 다양하게 전시되었있다. 사실 이 분야 문외한인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겠지만 오래된 귀한 물품에 흥미로움과 관심을 가진터라 우선 들어가 보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