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의다리 여명 파노라마 방산대교 확장공사는 계속 시행되고 있으나 미생의다리 촬영 포인트에는 교량 위에는 사람이 다닐수 있는 공간은 차도와 보행자 통행로 사이 가드레일만 설치해 놓은 상태이고, 교량 난간을 잡고 촬영해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아마도 이 공사는 월곶에서 신천IC간 도로확장 공사와 연계 진행중이라 오늘도 포크레인 덤프등이 계속 움직이고 있어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입니다. 웹에 올렸을때 변색 됨이 안타까워 다시한번 뽀샵처리 해보았습니다. 파노라마 202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