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교천 은행나무길(Asan gokgyo river ginkgo way)에서 진사님 가족분이 모델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Asan gokgyo river ginkgo way 풍경갤러리 2014.11.07
아산 은행나무길 철 지난 아산 은행나무길을 걸어 봤습니다. 생각 보다 많은 차량으로 인해 낭만적인 모습은 간데없고..., 몇일 사이 많은 낙옆이 떨어졌습니다. 풍경갤러리 2011.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