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선 바람길숲 오늘 오후 수인선 바람길 숲 에서 산책 나오신 아름다운 여성 주민들과 승낙을 받고 촬영하였습니다. 최근 인천 미추홀구에서 걷기 좋은 길에 진출할 기회가 있어 걷고 있던중 오늘에야 멋진 주민분들을 만날수 있어 다행이었다. 평소와 같이 이 길을 걷고 있던중 멋진 지점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던중 주민두분이 "사진 찍어 드려요?" 라면서 인사를 해주셨다. 저는 "제가 사진가 입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촬영하게 되었다.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디지털 장비가 아니고 폰카였기 때문이다. 보내드린 사진을 보시고 커피 한잔 사시겠다는 약속도 있으셨다. 기분 좋은 날이다. 풍경갤러리 2024.06.28
상현달이 가는 길 한여름 밤 달이 가는 길이 생각과는 많이 혼선이 있어 관심을 가져 본다. 지난 6.21(토요일) 용정근린공원으로 야간 운동을 나갔다. 용학초교에서 인천SK sky VIEW 1gate 방향으로 산책중 20:09분 문학산~연경산 등선으로 얼굴을 반쯤 내비친뒤 이내 부끄러운듯 얼굴을 감추어 버린다. 폰카를 동원 즉시 담긴하였는데....., 달뜨는 방향이 생각 같아서는 동쪽인데 동남쪽에서 뜨더라는 것....., 야경갤러리 2024.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