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째 찾아간 인천대공원(인천수목원) 오늘 오전 촬영 인천수목원 3주째 운용매(구름을 날으는 용의 형상을 닮았다고해서 붙여진 이름 운용매) 개화를 기다렸으나 역시 차가운 날씨가 계속되어 매화 개화가 늦어 지는 군요. 언제가는 피겠죠. ㅎ 접사&생태 갤 2024.03.02
설중 복수초 어제 오전촬영, 폭설이 내린뒤 이틀이 지났는데 눈이 모두 녹지 않아 다행이었다. 눈 폭탄을 뚫고 노란 얼굴을 내민 눈속의 복수초 아름답기 그지 없다. 도심가까운 곳에서 귀한 자연의 모습을 볼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다행 스럽다. 105MM단랜즈 사용, 눈 폭탄에 꽃잎이 떨어져 나간 것도 자연현상으로 볼수 있다. 접사&생태 갤 2024.02.25
폭설 내리던 날 오늘 오후 촬영 지난밤 부터 오전까지 많은 눈이 내려 오전에는 질척거리는 눈때문에 망설이다 오후에 카메라를 들고 나섰는데 때마침 진눈깨비가 내렸다. 옷이 적셔가며 눈꽃이 떨러지기전 담아 왔다. 그런데 매화는 아직 꽃잎을 내보내지 않아 꽃망울채로 눈을 맞은 것을 담게 되었다. 접사&생태 갤 2024.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