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자 : 2025.4.5. 인천대공원 & 인천수목원
가뭄에 단비, 봄비, 특히 전국 산불을 불러오는 극심한 건조주의보 속 가뭄, 속 시원히 내려주는 토요일 낮 공원근처에 있는 맛집에서 점심을 들고 우산을 들고 공원으로 들어 가는데, 비오는 날은 사진 담지 않는 다는 속설을 깨고 망원렌즈를 달고 무작정 담아 내다. 그런데 평소의 생각 보다 훨씬 정겨운 장면도 보였다. 비는 오고 있지만...,
'접사&생태 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대공원(수목원) 봄꽃과 눈 맞춤 (0) | 2025.04.06 |
---|---|
봄이 오는 길목에서 (0) | 2025.03.27 |
봄꽃과 눈 맞춤 다촛점 촬영 (0) | 2025.03.22 |
인천대공원 청노루귀 다촛점 촬영 (0) | 2025.03.22 |
봄꽃과 눈 맞춤 (0) | 2025.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