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23. 매주 토요일 연속 5주차 인천대공원 내 인천수목원을 방문하다. 꽃샘추위로 이제야 꽃들이 아름답게 피기 시작했다. 특히 구름을 날으는 용을 닮았다는 운용매는 향기와 같이 참으로 아름다웠다. 운용매, 청노루귀, 깽깽이풀, 산수유, 동강할미, 춘난까지 봄 꽃들과 눈맞춤 하기 좋은 계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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