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촬영
가까운 곳에 살면서도 지는 해를 먼발치에서 바라만 봤지 자세히 볼수 있는 기회는 별로 없다. 용기내어 약4km 발품 팔아가며 담던중 결국 구름 속으로 오여사는 얼굴을 감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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