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7.31. 전날 우천으로 정선 가리왕산소나무펜션 입구의 회동리 마을에는 이른 새벽이지만 운해와 일출 노을이 아름답게 맞아 준다. 소나무집펜션에서 왕복 약2km를 걸어 다녀오며 회동리마을의 아름다운 일출 풍경을 파노라마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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