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대교 교각 앞 갯골 입구 그물망을 당겨 담고자 어제에 이어 오늘 두번째 도전에 임하게 되었다. 다른 장노출 장소 보다는 간조시간대로 부터 조금 빠른 물길이라 출사 준비를 서두러야 하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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