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5 해경초소앞에서...,
화각은 저만치 북상하고 있으며 일출지점에는 신생 건물들이 화각을 가리고 있다.
마지막 기대치는 바로 연기가 나오는 소각장 사이로 떠오르는 오여사를 보려면
새로 만들어 놓은 거잠포 일출 전망대에서 다음주중(1.16~1.22사이)이 적합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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