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은 인천대공원 참새방앗간
평일임에도 몇분이 쇠박새와 교감을 하고 계셨는데 바로 철수 하시는 바람에 본격 방앗간을 운영??? 하게 되었습니다.
예년에 비해 쇠박새 개처수는 많이 증가 했으나 곤줄박이 개체수가 두세마리 정도 밖에 보이지 않아 많이 아쉬웠습니다.
함께해주신 빛그림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부천 소사구 사진동호인 클럽에서 많은 어르신 진사님들이 찾아 오셔서 열정의 모습도 보여 주셨습니다.
'접사&생태 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천대공원 참새방앗간 (0) | 2015.03.08 |
|---|---|
| 인천대공원 참새방앗간 (0) | 2015.02.28 |
| 갈라진 땅 (0) | 2015.01.01 |
| 국화축제 (0) | 2014.09.27 |
| 드림파크에서 (0) | 2014.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