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갤러리

화양구곡의 금사담과 암서재

thinking photo 2012. 10. 6. 22:29

 

 

 

금사담과 암서재는

맑은 물과 깨끗한 모래가 보이는 계곡 속의 못 이라는 의미로 금사담이라 불리우며

화양구곡 중의 중심이 되는 곳이다.

조선 숙종때 우암 송시열이 정계 은퇴후 이곳 반석위에 집을 지어 이름을 암서재라 하고

이곳에 은거하며 학문을 연구하고 수양하였다.

이 건물은 그 간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쳤고 현재의 건물은 1986년 중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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