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3 소무의도 여행
무의도는 인천공항에서 잠진도 - 카페리 승선 - 버스 또는 승용차량을 이용 할수 있다.
무의도 호룡곡산 등산 겸 바닷 바람을 쐬일 생각으로 출발 하였는데
호룡곡산은 12월중순경까지 입산 통제!
하는수 없이 소무의도를 둘러 보기로 했다.
가까운 시일에 개통된 소무의도 연육교를 걸어
또 다른 세계로의 여행길에 오르다.
그곳에는 자동차가 없다.
모두 걸어 다녔기 때문에 또 다른 세계였다고 생각한다.
소무의도에는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즐기기 위해 찾고 있다.
그런는 한편 그곳 가까운 바닷가에는 낙지 소라 굴이 지천이었다.
바다의 자원은 주변 어민들에 한해 채취 되고 있다.
진사의 눈에는 이러한 자연그데로의 모습이 신비롭기도 하고 너무나 아름다웠다.
맑은 하늘
넓은 바다를 마음껏 누릴수 있는 곳
도심에서 가까우면서
또 다른 미지의 세계로의 여행으로 적격지임은 두말할 나위없다고 본다.
그러면 소무의도 사진으로 보는 여행 즐감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