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 6 (금요일)
강화 장화리 일몰은 언제 보아도 인공 조형물 처럼 꼭 맞는 위치에 해가 지는 것
그 아름다움에 취하려 다녀왔습니다.
태양의 바로 아래 구름 보이시죠. 15분전 태양을 삼키고 눈도 깜짝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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