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천대교 야경 출사를 다시한번 강행 했습니다.
저희 회사 직장 동료가 처음 따라 나섰습니다.
EOS40D에 17-80 이었습니다.
사실 지난해 저보다 조금 앞서 구매한 것인데 장롱에만 넣어 둔것 같아 꼬득였지요.
죄송하지만 1년이 넘어 2년이 닥아 오는데 기기 사용법이 서툴렀습니다.
그리하므로 야경 촬영깃법 코치를 하려 하였으나 작동을 하지 못하니 이거 원~참
그런데도 선예도 하나는 알아 줘야겠데요.
돌아 오는 길에 아주 깊은 상념에 잠겼습니다.
850 & 구박이냐
바로 이것이 문제였습니다.
너무 자주 또는 많이 올린다고 질책 마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담은 것이니 만큼 가벼이 웃어 넘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송도신도시 세계도식축전장에서 "생각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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