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가까운 곳에서 부터 오고 있었습니다.
은행나무 은행이 달렸는가 싶더니 어느새 누런 빛으로 변하고 있더라구요.
가을이 멀지 않았다는 증거 입니다.
회원 여러분 풍성한 들녁으로 같이 나가 보시지 않으실래요?
2008.9.8 인천 문학산 자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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