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PHOTO T STORY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 2022년 한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 일몰로 해넘이를 생각하던중 어제 날씨가 괜찮아 사람운집이 적은 을왕리 해수욕장 인근 선녀바위 해수욕장으로 달렸습니다. 그곳에는 이미 많은 시민들이 운집하고 있었습니다. 해넘이를 보려는 한 가족의 아름다운 모습이 화각에 들어와 담아 올립니다. 특히 지난밤 사진을 담고 집으로 출발 하려는데 우리 군(軍)에서 쏘아 올린 "고체연료 우주발사체"에 놀란 가슴 진정시키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