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수류정&용연 용연(龍淵) 방화수류정(訪花隨柳亭) 밖에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살려 연못을 파고 작음 섬을 만들어 용연이라 했답니다. 남쪽 가파른 언덕위 방화수류정과 용머리바위 그리고 섬의 남무와 꽃 사이로 떠오르는 보름달이 수면위에 비추어지는 아름다운 정취를 용지대월이라하여 수원팔경의 하나로 꼽.. 야경갤러리 201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