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슬포항에서 바라보는 가파도 모슬포항에서 가파도가 선명하게 보인다. 모슬포항에서 가파도 - 마라도 - 이어도 순으로 섬이 있다. 모슬포항에서 아련하게 보이는 마라도 모슬포 - 마라도 정기여객선 모슬포 여객터미널 모슬포항 마라도 선착장 마라도 선착장에서 오고가는 여행객들 마라도 입도 오던길을 바라보니 산방산이 보인다 배에서 내려 식당가 쪽으로 이동하는 관광객들 마라도 입도를 환영하는 이름 모를 꽃들 마라도 들어가 첫번째 만난 식당 해물짜장 해물짬뽕 맛도 좋았다. 식사가 사작되자 주인장께서 마라도 유래와 안내를 해주신다. 마라도 식당가에서 바라본 선착장 방면 마라도 남쪽 해안가 마라도 "기원정사" 최남단 절입니다. 오래된 낡은 집도 있네요. 바다 건너 한라산이 보인다. 마라도 성당과 등대가 보인다. 마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