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바람꽃 이른 봄 산기슭에서 볼수 있는 너무바람꽃 꽃이 아주 작아 대수롭지 않게 지나칠수 있는 들꽃이다. 접사렌즈로 가까이 다가서야 사진 처럼 볼수 있다. 옛날 사람들은 이꽃이 피면 봄이 왔음을 알았다고 한다. 절기를 구분해 주는 꽃이라해서 분절초라고도 했다. 꽃말은 사랑의 괴로움, 사랑의 비밀. in 봉평 접사&생태 갤 202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