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3.12 인천수목원에서 운용매라고 불리는 매실나무꽃..., 여러 각도에서 찾고 또 찾았으나 명쾌한 컷을 발견하기란 너무 어렵다. 몇차례 방문에 방문을 거듭하고 있어도 마찮가지다. 공원이기 때문에 가지치기를 하지 않고 가꾸기 때문일수도 있다. 다만 접사 사진가들을 위해 매실나무 가까이 접근할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준 것 만으로 감사할 따름이다.
[ 매실나무 장미과 '토투어스 드래곤' Prunus mume Tortuous drag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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