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6.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혁명, 그 위대한 고통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야수파 걸작전
2019.6.13~9.15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0세기 초 현대미술의 첫출발이된
'야수파'와 '입체파'
피에르와 드니스 레비 컬렉션 트루아 현대미술관이
서울에 첫선을 보였다.
세상의 색채와 형태를 바꿔버린 미술의 혁명가들
야수파 창시자 앙드레 드랭 1880-1954 "나는 '혁신'하지 않는다. '전염'시킨다"
앙리 마티스 1869-1954 "야수주의는 모든 것의 시작이다."
파블로 피카소 1881-1973 "창조의 모든 시작은 파괴로부터 시작된다."
빅 벤 단독 특별관
160년간 쉬지 않고 울리는 종소리를 들으며 관람하는 특별관
야수파 최고 걸작 빅 벤 "단 한 점"이 걸린 단독방에 실제 빅 벤의 종소리를 체험하여 새로운 시대를 그리고 싶었던 앙드레 드랭의 의지를 느낄수 있는 특별관으로 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스토리들이 자료들과 함께 전시되어 이해를 도왔다.
2019.7.6.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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