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돌이와 연뚱이

아이들과 함께 주말을

thinking photo 2018. 10. 27. 14:30

 

 

 

 

 

 

 

 

 

 

 

 

 

오랜만에 손자들과 긴 시간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쑤구리와 아까맨치" 이야기도 해주고, "잔치국수"도 사주었건만 아이들에게 요즘 대세인 "대도서관"이 나오는 유투브를 봐야겠다는 생각뿐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어른의 뜻을 바꾸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