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손자들과 긴 시간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쑤구리와 아까맨치" 이야기도 해주고, "잔치국수"도 사주었건만 아이들에게 요즘 대세인 "대도서관"이 나오는 유투브를 봐야겠다는 생각뿐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어른의 뜻을 바꾸어야겠다.
'윤돌이와 연뚱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우 생일날 (0) | 2018.12.15 |
---|---|
윤돌이와 연뚱이의 그림전시회를 가다 (0) | 2018.11.04 |
아름다운 영산홍 앞에서 할머니와 윤돌이와 연뚱이 (0) | 2018.04.28 |
윤돌이와 연뚱이의 아파트 (0) | 2018.04.22 |
우리 연뚱이 초등학교 입학식에서 (0) | 2018.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