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30. 인천 용유도 입구 일몰 포인트 약 500미터 지점에서 오여사 상봉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 일몰 시간대는 바닷물이 빠지는 간조시간대로 거북바위 사이로 들어 가는 해너미를 볼수 있는 위치는 모래밭 도 아니고, 뚝방도 아니었다.
모래밭 뒤 언덕에 서서 보면 물이 너무 높이 보이고, 반면 거북바위가 너무 작게 보여, 언덕 조금 아랫 쪽에서 담은 진사님만 숫골인이 가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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