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갤러리

밋밋한 하늘 속으로 꽝친 날 소래습지생태공원 포인트 반대 쪽까지 가 보다

thinking photo 2017. 9. 6. 13:11

















2017.9.6.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평상시 소래 일출 사진 촬영에 몰두하다 보니 포인트 반대쪽까지 가볼 일이 없이 철수 하기 바빴는데 밋밋한 하늘 속 꽝친날 포인트 반대쪽 까지 가 보았다.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 볼수 있는 그 무엇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