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서 걸들의 벙개에 참석치 못해 그냥 있을 수는 없고
짬 나는데로 아주 가까운 곳 송도신도시 더샾을 찾았다
주간의 시계는 넉넉치 못하였으나 석양은 붉게 타...,
날씨는 추웠기 때문에 두둑히 입었는데
아이구 동행한 마나님이 기침을 해대며 재촉하네요
멋진샷은 지금 부터인데...,
아시죠 18-250 후진놈으로
내친김에 일찍 떠오르는 달님
당겨 보았는데요
땀 구멍이 약간 비치려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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